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포기하기 어려운 당신, 그리고 리스크는 최대한 줄이고 싶은 마음, 모두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특별히 주목받고 있는 ETF가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호 ETF에 대해 1분 안에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호 ETF, 어떤 상품일까요?
이름이 조금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씩 뜯어보면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이 ETF는 'DowJones U.S. Dividend 100 7% Premium Covered Call Index (TR)'라는 기초지수를 추종합니다.
- TIGER: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브랜드 이름입니다.
- 미국배당다우존스: 이름 그대로 미국의 우량 배당주 100개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해요. 이는 ETF 'SCHD'가 추종하는 지수와 동일하죠.
- 타겟 커버드콜: 이 부분은 옵션 전략을 활용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바로 '콜옵션'을 판매하여 발생하는 '옵션료(프리미엄)'를 얻는데, 이를 통해 연 7%를 목표로 하는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2호: 이 숫자는 '분배 강화' 버전임을 의미합니다. 즉, 옵션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높은 분배금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죠. (참고로 1호 상품도 있으며, 이는 월배당이 조금 더 적게 나오는 버전입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호 ETF, 연 10% 넘는 분배금의 비밀?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높은 분배금이 가능한 걸까요? 그 비밀은 두 가지 수익원에서 나옵니다.
- SCHD(미국 배당주 100개)의 배당: 현재 약 3.3%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 콜옵션 프리미엄: 콜옵션을 판매하여 얻는 옵션료로, 연 7%를 목표로 합니다.
이 두 가지를 합치면 연 10~12%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업에서 직접 지급하는 배당금은 약 3.3%이고, 나머지 수익은 주식 매매 및 옵션 전략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월별로 나누어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당금'보다는 '분배금'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1억 투자 시 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부분이죠! 최근 1년 평균 분배율 약 12%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1억 원을 투자했을 때 세전 월 100만 원, 세후 약 85만 원 정도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분배금은 매달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 투자금 1억 원 기준:
- 월 분배금 (세전): 약 100만 원
- 월 분배금 (세후 15.4% 제외): 약 85만 원
결론적으로, 1억 원을 투자하면 세후 월 85만 원 정도의 꾸준한 현금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커버드콜 ETF, 정확히 무엇인가요?
커버드콜 ETF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우량 배당주 100개(SCHD가 담는 종목들과 유사)를 매수한 후, 그 위에 콜옵션을 판매하여 매달 '월세'와 같은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식의 가격이 1만 원일 때, 2만 원에 해당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 즉 '콜옵션'을 5천 원에 판매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5천 원이 바로 매월 지급되는 분배금이 되는 것이죠. 물론 이 전략은 주가가 예상보다 훨씬 많이 상승했을 경우(예: 3만 원까지 올랐을 때) 그 상승분을 전부 누리지 못하고 약속된 가격(2만 원)까지만 이익을 얻게 됩니다. 주가 상승에 대한 이익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안정적인 월세(분배금)를 확보하는 전략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그냥 SCHD와 비교하면, 어떤 ETF가 더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그냥 SCHD를 사면 안 되나요?'라고 질문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정답은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 순수 SCHD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배당금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장기적인 주가 성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TIGER 타겟커버드콜 1호: 연 6% 내외의 월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 TIGER 타겟커버드콜 2호: 연 12% 내외의 높은 월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배당세를 내면서까지 매달 분배금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불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기존 SCHD ETF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어떤 ETF가 더 좋고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각자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맞는 ETF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전문가 조언:
배당률이 높은 커버드콜 ETF가 주가를 갉아먹으면서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 커버드콜 전략에 관심이 있다면, SCHD ETF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호 ETF를 소액씩 함께 투자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직접 투자해보면서 어떤 방식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지, 그 효과를 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서로이웃 신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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